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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주형 거리두기 2주 더 연장...골프장, 캐디 포함 4인 유지할 것"
[영상] "제주형 거리두기 2주 더 연장...골프장, 캐디 포함 4인 유지할 것"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1.01.02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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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2주간 더 연장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도청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12월 18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더 연장해 오는 17일 24시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5단계 세분화 기본방침을 적용하되, 코로나19의 대응 경험과 확진 사례들을 살려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해 운영 중”이라 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는 경기 보조원인 캐디를 포함 4명까지만 골프가 가능하다"며, "이는 정부가 5인이상 집합금지에서 캐디와 같은 시설 종사자는 제외 시킨다는 유권해석 내놨으나, 제주는 캐디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있고 풍선효과로 인해 제주 골프장으로 관광객들이 몰려올 수 있어 기존 캐디포함 4인으로 유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1월 7일 정부의 5단계 개편에 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2월 4일 1.5단계로 높인데 이어 18일 0시부로는 2단계로 격상, 제주형 특병방역 9차 행정명령을 추가적으로 발표하며 방역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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