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9 23:31 (화)
[새해설계]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새해설계]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 서보기 기자
  • 승인 2021.01.12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영주일보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제주도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든 한해를 보냈다. 그럼에도 도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기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 한해였다.

올해는 도민이 나누어 주신 사랑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

첫째, 제주적십자사는 제주도 대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구호시스템을 갖출 것이다.

또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

둘째,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나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다양한 RC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봉사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면서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이 밖에도 이산가족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한 인도적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인도주의 사업은 안정적인 재원의 뒷받침으로 완성된다. 적십자사는 모금 방식을 다변화하고 투명한 집행을 통해 안정적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의 희망이 되는 제주적십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