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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돈농가 10개소 대상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 추진
도, 양돈농가 10개소 대상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 추진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1.01.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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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영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악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악취관리 능력 향상 및 악취 저감을 위해 2021년도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은 제주지역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악취관리처)과 지난 2019년 2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협업사업이다.

올해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은 도내 양돈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악취관리지역 및 악취관리지역 외의 지역에서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된 140개 농가가 우선 신청대상이 되며, 이미 기술지원을 받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술지원 내용은 △악취배출공정 및 방지시설 운영실태 파악 △악취원인물질 조사 및 측정분석 △악취방지대책 제시 △악취관련 정보제공 및 사업장 애로사항 상담 등이며,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축산 농가는 오는 2월 26일까지 도청 홈페이지 환경보전국 자료실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악취저감기술 지원은 올해 5~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악취저감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장 환경개선을 도모하고 악취방지시설 운영능력 제고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민원예방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협약 이후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12개 농가에 대해 악취저감기술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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