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2-28 13:12 (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발달장애인 터전 지역자산화 프로젝트’ 박차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발달장애인 터전 지역자산화 프로젝트’ 박차
  • 서보기 기자
  • 승인 2021.02.17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최영열)는 지난 16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비대면 서면결의로 진행하고 제주도 처음 100년을 이어갈 발달장애인의 터전 ‘희망나래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지역자산화 위캔두잇 프로젝트’를 희망나래 조합원의 협동과 출자를 바탕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산화는 커뮤니티 조직이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토지와 건물, 자산을 사용하여 장기간의 사회적, 경제적 및 환경적 개선을 도모하여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이번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터전 지역자산화 프로젝트는 장애인 가족, 직원, 후원자 등으로 구성된 조합원 100여명의 출자를 바탕으로 기금 조성을 통해 ‘100년을 이어갈 발달장애인의 터전, 희망나래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발달장애인의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의 기틀을 마련코자 올해 준공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다.

최영열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에 힘입어 지역자산화 프로젝트 등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가 건전한 결실을 맺어 온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돌봐주고, 함께 지켜주고, 함께 누리는 삶을 협동의 힘으로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사회복지에 대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기회를 만들어 내어 모두가 더불어 잘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설립되어 장애인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등 5곳의 기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발달장애인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