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9 21:42 (월)
남원읍, 환경사각지대 방치폐기물 일제정비 추진
남원읍, 환경사각지대 방치폐기물 일제정비 추진
  • 김수성 기자
  • 승인 2021.03.15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비 1천8백만 원 투입, 중산간·농로변·공한지 등 14개소 46톤 수거·처리
방치폐기물 사진= 남원읍 제공
▲ 방치폐기물 사진= 남원읍 제공 ⓒ영주일보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종시)은 미관저해 및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환경사각지대(중산간·농로변·공한지 등) 방치폐기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3월 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치폐기물 일제정비를 위해 지난 2월에 실태조사를 한 결과 14개소·46톤(혼합 30톤, 폐목재 15톤, 기타 1톤)의 방치폐기물을 발견했다.

이번 조사된 방치폐기물은 사업비(방치폐기물 처리용역) 1천8백만 원을 투입해 오는 22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방치폐기물의 지속적인 정비와 더불어 폐기물 불법행위 예방·근절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방치폐기물 정비를 완료한 지역에는 불법투기 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첨하고, 환경사각지대를 주기적으로 단속을 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원읍장은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매년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는 점을 고려해 올바른 방법으로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