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9 21:42 (월)
[전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정상 추진 건의문
[전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정상 추진 건의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4.03 10: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 정상 추진 건의문 전달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3년 전 제70주년 43추념식에서
‘제주에 봄이 오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올해 드디어 제주43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43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고,
제73주년 추념식에 참석해주신 것에 대해
제주도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3의 진정한 해결과 함께
제주의 숙원사업이자 최대 현안이 제주 제2공항 건설입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은
2015년 11월 정부가 확정발표한 국책사업입니다.

대통령님의 공약사업이자‘국민과의 대화’에서도
제2공항의 필요성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지난 5년 간 법적 절차의 상당 부분도 충실하게 마쳤습니다.

제주공항은 2019년 이미 활주로 용량 포화 등으로
결항지연이 반복되는 불편을 넘어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 항공기 추돌사고까지 일어났습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제주의 미래세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제주 제2공항은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큰 기업이 없어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제주에
제2공항 건설사업으로 좋은 일자리 5만 개가 생겨나면
희망에 목마른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주 제2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한 걸음이자,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균형발전에도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은
정부와 제주도가 머리를 맞대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도는 더 많은 역할을 하겠습니다.

제주 제2공항은 제주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제주경제의 발전에 동력이 되며, 미래세대에게는 기회를, 대한민국에는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길을
이제 더 이상 늦추거나 지체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Gdr 2021-04-06 10:36:39
제2공항 추진은 지역민 살리고 대기업들 땅에 하면된다. 지역 바꾸고 타당성조사부터해라.
안개보다 더 좌우되는건 바람!!
국제공항은 반드시24시간 운영해야 양질에 관광객이 들어오지. 중국만 바라보며 그자리에 짓겠다는거 아닌가?? 이런건 탈피하고 더 넓게 봐야지 도지사가 비젼도 없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