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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운영실태 점검
제주시 서부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운영실태 점검
  • 김수성 기자
  • 승인 2021.04.07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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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안전상비의약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자료사진
▲ 자료사진 ⓒ영주일보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김계홍)는 오는 9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1개소 해당한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연중 24시간 운영점포를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의 판매자 교육(4시간)을 수료하고, 위해 의약품 차단 시스템을 갖추어야 판매할 수 있다.

주로 경증 환자 등이 스스로 판단해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들로는 현재 해열진통제 5종, 종합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소염진통제(파스) 2종으로 구성된 13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1회 판매 수량 준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기준(24시간 운영 등) 유지 여부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조치 한다.

또한, 중대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2020년도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점검 결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15개소에 대해 폐업 및 휴업 등 시정조치를 한 바 있다.

김계홍 서부보건소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관광지에서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시 발생 가능한 의약품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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