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9 21:42 (월)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웰니스관광 공동 추진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웰니스관광 공동 추진
  • 김수성 기자
  • 승인 2021.04.07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의 웰니스관광도시 자리매김 위한 협력방안 구체화 결실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와 웰니스관광 공동 추진 토론회 사진= 서귀포시 제공
▲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와 웰니스관광 공동 추진 토론회 사진= 서귀포시 제공 ⓒ영주일보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서귀포시 주관으로 열린 ‘서귀포시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3차 토론회’에서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 전후로 급변한 여행패턴을 파악하고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프로젝트팀을 신설하고, 신규관광 콘텐츠를 발굴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 및 전문홍보 인력의 부족으로 신규콘텐츠에 대한 홍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홍보 전문기관인 제주관광공사에 서귀포시가 체류형 웰니스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홍보를 부탁한 것이다.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 제주관광공사 온라인 관광홍보 플랫폼 ‘비짓제주(Visit Jeju)’ 활용 서귀포시 관광콘텐츠 홍보 ▶ 제주관광공사 푸드페스티벌 ‘JEJU Eat show(10월 예정)’ 월드컵경기장 개최 및 서귀포시 웰니스 푸드 단독 홍보관 운영 ▶ 마을관광·웰니스관광 활성화 등을 서귀포시와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향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웰니스관광 산업 생태계 육성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월 18일 도내·외 23개 기관 및 단체와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제주 웰니스관광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여기에 서귀포시도 참여해 서귀포시의 웰니스관광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공사는 제주관광의 핵심산업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시켜 나갈 것이다”라며 “향후 서귀포시와 금일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협력방안을 바탕으로 제주관광공사도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서귀포시는 미리 준비를 하며, 선제적으로 관광패턴 변화에 대응할 것이다”며 “향후 제주관광공사와 오늘 토론회를 디딤돌로 폭넓은 기관 간 협력으로 서귀포를 체류형 웰니스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