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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암살하겠다" 온라인 협박 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오세훈 암살하겠다" 온라인 협박 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4.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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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2021.4.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에 도검사진과 함께 "4월7일 오세훈을 암살하겠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서울 용산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글 작성자는 "우리는 이미 나이프를 구매했으며 암살 실패할 시 대비책까지 준비를 마쳤다"며 "우리를 방해하는 자는 누구든 죽을 것이며 오세훈 또한 죽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며 이 글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공직선거법 237조는 후보자 등에 대해 폭행·협박 등을 한 사람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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