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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기업과 손을 잡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기업과 손을 잡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 김수성 기자
  • 승인 2021.04.0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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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귀포시 제공
▲ 사진= 서귀포시 제공 ⓒ영주일보

서귀포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두선)와 남원읍 위미리 소재 흥진자동차공업사(대표 한성욱)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월부터 흥진자동차공업사의 수리 차량 세차를 서귀포일터나눔센터 ‘세차한새차’사업단에 의뢰해 세차를 진행했고, 세차 상태와 서비스를 인정받아 협업을 통합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협업을 위해 지난 7일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와 흥진자동차공업사 간에 협약을 체결해 사업에 나섰다.

사업 추진에 따라 저소득층 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일자리 또한 지속가능하고 안정된 일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흥진자동차 공업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기업이 되고, 자활센터와 연계하면서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김두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식과 더불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 서로 협업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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