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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1년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 마련
서귀포시, 2021년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 마련
  • 김수성 기자
  • 승인 2021.04.08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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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강력하고 효과적인 지방세 체납액 상시 징수체제 운영
서귀포시청 전경
▲ 서귀포시청 전경 ⓒ영주일보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실적을 검토하고 2021년 지방세 체납액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서귀포시 체납액은 110억8천9백만 원(현년도 5억1천8백만 원, 과년도 105억7천1백만 원)이며 세목별로는 취득세 56억5천5백만 원(51%), 자동차세 22억3천6백만 원(20%), 재산세 18억1천2백만 원(16%), 주민세·지방소득세 12억6천7백만 원(12%), 기타세목 1억1천9백만 원(1%)으로 현년도 발생분 65% 이상, 과년도 40% 이상 징수목표액을 설정, 반드시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할 예정으로 세무과장을 중심으로 본청·읍면동 지방세 체납액 징수반을 편성 강력한 징수활동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방세 징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일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1054명(24억9천8백만 원)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해 △개별 전화 및 현장방문 독려, △부동산·채권압류 등 특별관리하고 일백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체납자 가구 방문 실태조사 하면서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액에 대해서는 주 3회 이상 출장해 차량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은 공매조치 실시하며, 특히 고액이면서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출채권, 급여, 증권(주식), 제2금융권 예금, 출자금, 공탁금 등 보다 강력하고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체납액 21억 원을 징수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체납자들을 배려하면서도 2021년 체납액 정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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