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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영주문학상' 홍창국 시인 수상
'2016영주문학상' 홍창국 시인 수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6.12.23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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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영주일보 주최…시상금 100만원
22일 오후5시 제주마리나관광호텔서 시상식
▲ 제1회 영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오후5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마리나호텔 별관에서 개최됐다. ⓒ영주일보

제주의 중심 인터넷 신문 영주일보(대표 양대영)가 주최한 제1회 영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오후5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마리나호텔 별관에서 개최됐다.

2016년도 제1회 영주일보문학상 수상자로는 시인이면서 소설가인 홍창국(63) 작가를 선정, 시상했다.

영주문학상은 제주출신이거나 제주에서 제주문학 활동을 활발히 하여 최근 3년내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끊임없는 삶의 의지와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를 찾아내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6년에 제정한 문학상이다

이번에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1백만원을 수상한 추광 홍창국 작가는 시.서.화를 넘나드는 창작활동과 자신의 고유한 색깔로 작품활동을 하여 밑바닥에서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중견작가이다

▲ 제1회 영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오후5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마리나호텔 별관에서 개최됐다. ⓒ영주일보

영주일보 양대영 대표는 환영사에서 “제1회 영주문학상을 수상한 추광 홍창국 작가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제주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정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영주일보는 제주의 문학의 발전과 어두운 바닥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이름없는 작가들의 위상을 위하여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제1회 영주문학상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수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주문학상을 수상한 추광 홍창국 작가는 “어려운 시기에 영주문학상을 제정한 영주일보사에 감사한다”며 “첫 수상자로 본인이 선택된 것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제1회 영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오후5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마리나호텔 별관에서 개최됐다. ⓒ영주일보

또한 “이번 수상을 기회로 제주문학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제주문인협회 김관후 소설가님과 아내 그리고 삼벚통기타 회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창국 작가가 활동하며 회장과 단장을 맡고있는 삼벚통기타그룹에서 축하공연으로 “목로주점”과 “나성에 가면” 등을 불러 분위기를 돋구었다.

한편, 홍창국 작가는 53년 제주시 애월읍 출생. 한국순수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순수문학회 제주지회장, 제주문인협회 수석부회장, 귤림문학회 편집위원장, 대한민국국전 추천‧초대작가, 제14회 한국순수문학상 수상, 제16회 제주문학상 수상예정, 삼벚통기타그룹 단장 겸 회장, 국제대학교언론사 교수겸 대학발전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 제1회 영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오후5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마리나호텔 별관에서 개최됐다. ⓒ영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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