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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남 “아픈 역사 4.3 흔적, 잃어버린 마을 곤흘동 복원해 나갈 터”
고경남 “아픈 역사 4.3 흔적, 잃어버린 마을 곤흘동 복원해 나갈 터”
  • 서보기 기자
  • 승인 2018.05.15 2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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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남 예비후보 ⓒ영주일보

6.1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고경남 예비후보는 15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잃어버린 마을 화북동 곤흘동 마을터를 부분 복원하고, 정비를 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 홍보의 다크투어리즘"을 공약하고 나섰다.

고 예비후보는 "4.3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평화와 인권의 문제인 만큼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가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제주도 특유의 음식들과 문화체험공간을 만들어 주민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야 한다”고 약속하며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고 예비후보는 “다크투어리즘은 단순히 비극적 사건과 장소를 확인하고 기억하는 방문으로 접근하는 것을 지양하고 역사적, 교훈적 의미알기에 초점을 두어 경건한 마음자세로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시설과 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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