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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4·3 수형 생존인에 대한 재심 결정 환영”
서보기 기자  |  jeju@young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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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2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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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제2형사부, 주심판사 제갈창)이 지난 3일 4,3수형생존인 18명이 제기한 재심청구를 받아들여 제주4,3 당시 이루어진 불법 군사재판에 대한 재심을 개시할 것을 결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 구자헌)은 4일 “이번 4·3 수형 생존인에 대한 재심 결정을 환영한다”며 “재판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무엇보다도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꿋꿋이 재판에 임하신 당사자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해방공간의 비극을 치유하고 화해상생의 길을 찾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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