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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8년 하반기 민방위 교육훈련에도 관심과 동참을...!송경은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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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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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은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영주일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같은해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가진 정상회담으로, 사상 최초로 이뤄진 북미 정상 간 회담이 성사되어 “비핵화”다 “정전선언”이다 하는데 과연 민방위 교육훈련이 필요한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하지만 민방위는 필요하다, 왜냐하면 민방위기본법에 "민방위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통합방위사태, 국가적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의 주도하에 주민이 수행하여야 할 방공(防空), 응급적인 방재(防災)·구조·복구 및 군사 작전상 필요한 노력 지원 등의 모든 자위적 활동을 말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듯이 생활민방위로써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을 배우고 실습하여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상반기에 1~4년차 민방위대원은 민방위제도 및 민방위대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포함된 기본교육과 최근 한반도의 정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관련된 안보교육, 민방위 임무 숙지를 위한 체험실습 등의 실전훈련과 자율참여 등을 내용으로 4시간의 교육을 진행시켰고 5년차 이상대원은 1시간 소집교육 또는 훈련․자율참여로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급변하는 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비상사태발생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등의 우리 생활에 필요한 직접체험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서귀포시 민방위교육은 상반기 교육기간 동안 교육이수를 하지 못한 대원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귀포청소년수련관, 대정청소년수련관, 남원생활체육관,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1차보충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보충교육시에도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ㆍ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대원에 대하여는 현지에서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의 편의를 도모해주고 있으며,

또한 직장 및 생계수단 등으로 평일 또는 주간교육이 어려운 대원에 대하여는 3일간의 일정으로 서귀포청소년수련관에서 09. 09(일) 주말 09:00~12:50, 09. 11(화) 오후 14:00~17:50, 09. 12(수) 야간 18:00~21:50 까지 보충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표선면의 1차보충 비상소집훈련은 09.12(수) 07:00를 기하여 발령되므로 08:00시까지 표선면사무소 민원실로 응소하면 되고, 1차 보충교육 일정은 09.14(금) 09:00~12:50까지 남원생활체육관에서 이수하면 된다.

생활민방위가 우리의 안전과 이웃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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