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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마음에 새겨야 하는 5가지 선물 받아가세요김미순 제주시 주민복지과
영주일보  |  jeju@young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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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1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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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순 제주시 주민복지과 ⓒ영주일보

청탁금지법이 시행 된지  2년 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2년을 맞아 사회 전반의 변화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국민, 공직자 등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법 시행의 효과를 파악하고 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탁금지법 인식도 조사와 기관별 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찾고 이를 보완해 청탁금지법을 일선 현장에 조속히 안착시키기 위한 각급기관의 신고・처리 현황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국민 10명 중 8~9명은 청탁금지법 시행에 찬성하고 있으며, 청탁금지법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다수는 ‘각자내기(소위 더치페이)’가 편해졌고 인맥을 통한 부탁․요청과 직무관련자의 접대·선물이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2년전 청탁금지법이 시행될 때 일부가 걱정했던 것은 정이 없어지는 것이 아냐?라는 소리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정(情)은 주고, 받아서 생긴 정(情)이 아닙니다.
우리의 정(情)은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아끼며 생긴 정(情)입니다.
청탁금지법 시행을 통해서 우리는 올바르게 정을 나누며 자신의 청렴을 지켜야할 때입니다.
청렴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렴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 청렴명언을 기억하는 것은 어떨까요?
실천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5가지 작은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떤 선물일까요?
젊은 날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  - 커트 코베인 -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 - 에디슨 -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 헤시오도스 -
돈이 권력을 크게 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바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 - 토마스 모어 -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될 때 받는 것이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 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 않아도 될 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 맹자 -
청렴문화의 새로운 시작!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위 다섯 가지의 선물을 마음껏 받아 마음에 되새기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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