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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 도입
제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 도입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8.10.05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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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월동채소 등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도움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입국시켜 감귤 및 월동채소 등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7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명을 하반기 처음으로 입국시켜 감귤 농가에 배정했다.

제주시는 농촌의 농작업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를 지난해에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 본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월에 참여농가와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조사와 사업설명회를 거쳐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자로 16명 농가에 40명의 계절근로자(베트남 38, 중국 2)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선정된 계절근로자 중 미입국한 39명에 대하여도 농가와 입국일정 협의를 통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계절근로자 39명을 순차적으로 입국시켜 농가에 배치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상반기에도 계절근로자 10명을 입국시켜 6개 농가에 배치해 마늘 수확 및 감귤원 관리 등 농작업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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