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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 시민배려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 시민배려가 필요합니다.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8.10.05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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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이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산책 시 목줄 착용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통해 성숙한 주인의식과 일반시민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반려동물 소유자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에 대해 동물등록 이행해야 하고, 산책 시 목줄착용, 배설물은 즉시 수거하도록 동물등록법이 개정(2018.3.22.) 강화된 바 있다.

이를 위반한 경우 동물 미등록 시 1차 20만 원, 목줄 등 안전조치 위반 경우 최대 10만 원에서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반려동물 준수사항 위반에 따른 처벌기준 또한 강화되었다.

이번 강화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지도·단속을 통해 총 11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으며, 이중 목줄 등 안전조치 미준수가 7건, 동물미등록이 4건이었다.

앞으로 제주시는 일반시민과 반려동물이 같은 공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아울러 근린공원시설 등 주요 산책시설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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