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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제주 영리병원 공론조사위원회 개설 ‘불허’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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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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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오늘(4일) 기자회견을 통해 배심원단 투표결과 최종입장은 개원 불허라고 밝히고, 원회룡지사에게 이 의견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개설불허라는 공론조사위원회의 최종 입장을 적극 환영한다.

제주 영리병원은 첫 도입시기부터 환자치료보다 이윤추구에 집중하며 의료 공공성이 약화 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급기야 최근 10여년 동안 제주사회의 주요 갈등 요인이 되었다.

원희룡 도지사는 공론조사위원회의 권고안을 존중하고, 영리병원 계획을 철회하길 바란다. 그간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의료공공성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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