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제주시
장년층 나 홀로 가구 실태조사 실시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
김수성 기자  |  kimss2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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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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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혼자 사는 장년층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1인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과 방법은 50~64세 1인 가구 2만2026가구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생활실태·건강상태 등을 방문 조사할 계획으로, 지역사정에 밝은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추진한다.

이번 조사기간 중 발굴된 알코올중독, 정신건강문제, 질병, 은둔, 생활고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생활실태 점검 및 욕구조사 후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공적급여 지원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인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나갈 것이며,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해 민간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인성 주민복지과장은 “주변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발견 할 경우, 언제든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및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728-2981~2982)으로 알려주실 것을 당부하며, 무너진 사회관계망 속에서 단 한명도 외롭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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