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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모르는 재산, 빚 없도록『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에서 한번에 확인하세요!강지현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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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4: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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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현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영주일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신고 시 전국 시·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금융내역, 토지, 자동차, 국세·지방세, 국민·공무원·사립학교교직원연금 등 사망자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 신청하는 제도로써 금년 9월부터 조회 항목에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가입여부 및 건축물 소유여부가 확인되도록 추가되었다.

2015년 6월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7년 8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제1순위 상속인(자녀, 배우자), 제2순위(부모, 배우자), 제3순위(형제, 자매)/ 대습상속인, 실종신고자의 상속인 순으로 사망신고 후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로 신청하면 되고 조회대상 항목에 따라 문자, 우편, 방문 및 인터넷으로도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정부24(www.gov.kr)」인터넷에서 각 농협, 은행 등 발급된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 후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상속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는 가족관계증명서는『안심상속서비스』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제1순위, 제2순위 상속인이 안심상속서비스 담당자(제3자)에게 바로 교부(수수료 1,090원 결제) 되도록 신청할 수 있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활용하여 모르는 재산, 빚이 없도록 언제, 어디서나 한 번에 신청, 확인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상속관련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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