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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탄소포인트제도 활용이 곧 지구온난화의 답이다강보철 서귀포시 영천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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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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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보철 서귀포시 영천동주민센터 ⓒ영주일보

산업화 이후 지구는 계속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많은 공장에서 뿜어대는 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구의 평균 해수면이 상승하여 투발루, 몰디브등 일부 섬나라와 방글라데시, 네덜란드 등 해안 저지대가 침수될 위험에처해 있고 대기와 해수 순환에 변화가 생겨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 

온실 가스는 지구 온난화를 발생시키는 주범이다. 과도한 화석 연료 사용은 지구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어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국가 간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많은 노력과 참여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온실가스 줄이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에서는 탄소포인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일반 가정이나 산업지구 등에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연2회 평가 산정하여 5~10%미만과 10%이상을 달성할 경우 현금, 상품권,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한마디로 온실 가스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자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좋은 제도임에는 틀림없으나 참여 실적이 적은 실정이다. 문제는 홍보 부족이다! 가입하려면 복잡하다! 등 이유를 말하겠지만 나 하나부터 기후 변화에 적극 적응하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실천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를 조금이나마 늦추는 것은 중앙정부, 지자체의 노력이 중요하지만 시민, 소규모 상공인 등의 보다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래에 우리가 모두 지구 온도를 1° 내린다는 사명감으로 이 탄소포인트제도에 적극 동참한다면 머지않아 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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