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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제8회 2018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다양한 콘텐츠․도민 참여 확대 통한 양방향 소통 ‘가속화’
블로그, 페이스북 등 7개 소셜 매체로 전 국민에 제주도 알린다
양대영 기자  |  jeju@young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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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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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11일 제8회 2018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18)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공동 주최로,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활용 현황 등을 평가해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공공부문과 기업부문으로 나눠 SNS 홍보 활동의 우수성을 분석했다.

기관에서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채널의 활동 및 소통 빈도수, 게시 콘텐츠의 질 등을 조사해 인지도, 참여도, 신뢰도 등을 평가했으며 1차 정량 평가(30%), 2차 심사위원 및 내부 전문가(60%), 일반 사용자 평가(10%)를 종합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도청, 경상북도청, 전라북도청과 함께 공공부문의 광역지자체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상은 서울특별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기업부문과 공공부문별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이며, 국제관함식 행사 관계로 도 소셜미디어 협력업체 관계자가 대리 수상자로 나선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6종의 소셜 매체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정 시책들을 소개하며 영상 홍보도 강화 중이다.

강영진 공보관은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총 7개의 소셜 미디어 매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과 적극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제주도와 도정의 정책들을 알리고 도민참여 기회도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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