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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 강화
가을철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 강화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8.10.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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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어기 출어 어선 증가에 따라 안전조업 지도 내실화 방침

잦은 기상이변과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연근해어선의 무리한 조업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가 내실있게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 어족자원 감소 등으로 인해 연근해어선의 원거리 조업이 늘어나며 조업 중 화재 및 선체정비 불량으로 인한 고장 등 어선 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어선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근해어선 어선안전조업지도 주요내용은 조업전 선체정비(항해장비, 기관, 통신장비 등) 지도 및 홍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졸음운전, 음주운전금지 예방 지도 등이다.

또한 조업 중 해양사고 발생 시 인근 조업어선 구조 활동 지원 협조 등 어업인 지도 및 홍보, 어업지도선 근무직원과 선박장비 수리전문업체 등이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를 방문 항해장비, 기관, 통신장비 등을 점검하는 어선안전점검 민관합동기동봉사단 운영 강화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2015년 8회ㆍ364척에 대해 안전점검 기동봉사를 폈고, 2016년에는 8회ㆍ444, 2017년엔 8회ㆍ453척에 대해 점검을 했다.

한편 올해 9월말까지 도내 어선의 해양사고는 총 77건으로 정비 불량 54건, 운항과실 9, 화재 4건, 충돌ㆍ좌초 7건, 기타 3건이 발생해 2명사망, 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연근해어선의 365일 든든한 조업 · 안전한 조업 정착을 위한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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