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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제주에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논한다.
UNESCO, 제주에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논한다.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8.11.1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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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 제주에서부터”라는 주제로 11월 22일~25일까지, 제주서 개최
양창헌 회장 “남북문제 및 세계 평화의 미래와 새로운 UNESCO운동 전개될 것"
양창헌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제주협회장
▲ 양창헌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제주협회장 ⓒ영주일보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제주협회(회장 양창헌)는 "UNESCO, go for the PEACE" “한반도의 평화, 제주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2일에서 25일까지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와 AFUCA(아시아 태평양 유네스코협회연맹) 이사회가 제주오리엔탈호텔을 중심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4일간 열린다.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는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 유재건)이 매년 전국 시도를 순회하여 주최하는 대회로 2018년에는 제주협회가 유치하여 AFUCA이사회를 겸하여 열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유네스코(WFUCA)협회연맹 디렌드라 바트나가 (Dhirendra Bhatnagar) 회장을 비롯한 스즈키 유지(Suzuki Yuji) 일본유네스코협회연맹 이사장, 타오시핑(Tao Xiping) 외 10개국 70여명의 해외 대표들과 전국 17개 협회 350여명의 회원, 제주협회 200여명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3일, 유재건 한국연맹회장을 좌장으로 열리는 국제세미나에서 ‘for the PEACE' 라는 주제로 참석한 해외 대표들과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대책 및 방향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500여명의 협회연맹 회원들과 12개국의 유네스코 제주다문화연합 회원들이 ’제주평화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서 기조강연에 ‘한국교육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문용린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이어지는 주제강연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라는 주제로 이선화 제주도 전의원이, ‘제주4.3과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제주4.3평화재단 양조훈 이사장의 강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다음날은 AFUCA 임원과 한국연맹 회원 500여명이 4.3공원과 비자림 등을 방문하여 제주를 몸소 체험함으로서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양창헌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석한 각 국의 대표와 전국 회원의 열정이 당면한 남북문제 및 세계 평화의 미래와 연결될 것이며, 이를 통하여 제주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UNESCO운동이 전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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