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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열린혁신으로 다가가는 구좌읍의 협치행정
[기고]열린혁신으로 다가가는 구좌읍의 협치행정
  • 영주일보
  • 승인 2018.11.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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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제주시 구좌읍행정복지센터
김지현 제주시 구좌읍행정복지센터
▲ 김지현 제주시 구좌읍행정복지센터 ⓒ영주일보

힘을 합쳐 잘 다스려 나가기 위한 협치를 위해 구좌읍의 전 직원과 구좌읍민들은 매일같이 열심히 노력한다. 구좌읍 직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주민들과 소통하고 구좌읍 주민들도 보다나은 구좌읍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일을 한다.

구좌읍민들은 구좌읍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 축제, 행사 등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구좌읍의 행사를 빛내곤 하는데 이번 24일에는 2014년 창단된 구좌 하도해녀합창단이 일제강점기 제주출신 항일운동가인 강관순이 노랫말을 쓴 해녀노래가 일본 동경행진곡의 멜로디로 불리는 게 안타까워 하도리 어촌계와 해녀들이 우리노래를 부르자는 취지로 첫 정기연주회를 진행해 관객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27일 화요일에는 주민이 스스로 주도하는 지방자치 실현과 참여자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리더를 양성하며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주민자치학교가 운영되었다. 이번 신축된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는 150여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하여 시민주도적인 정책참여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시민들이 각종 시정과 도정에 대한 단순 문제제기를 넘어 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문제해결의 파트너로서 정책 참여 욕구와 역량 증가라는 열린혁신의 관점에 부합하는 “비상품 당근 유통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가 이번 29일 목요일 개최된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비상품 당근이 유통되었을 경우 수급 조절 및 가격지지에 어려움을 대처하기 위해 본격적인 제주당근 출하시기에 앞서 비상품 당근 유통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개최되는데 (사)제주당근연합회, 구좌농협, 당근제주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과 마을이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모두가 모여 협치행정을 실현한다.

구좌읍에서는 모두가 모여 협치 행정을 실현하고 구좌읍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협력하고 협동하는 구좌읍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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