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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도당, 2019년 신년 단배식 가져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2019년 신년 단배식 가져
  • 서보기 기자
  • 승인 2019.01.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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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3일 오전 11시 제주도당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했다.

장성철 도당위원장은 신년 단배식에서 “도민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선명한 개혁정당으로서의 길을 더욱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4.3특별법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장성철 도당위원장은 “정치적 이념에 갇히지 않으면서 불공정한 기득권구조를 타파하는 '범개혁정당'의 모습을 갖춰나가도록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 단배식에는 한영진 도위원 및 특별위원장 등 주요당직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동위원장 신년사

2019년 신년 단배식에 즈음하여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불공정한 기득권을 뛰어넘는 선명한 개혁정치로 도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9년 황금 돼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에게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도민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선명한 개혁정당으로서의 길을 더욱 꿋꿋이 걸어가겠습니다. 공정하지 못한 기득권을 타파해 나가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입도 관광객의 감소 등으로 인한 영세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행개위의 행정시장직선제 권고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다시 시작된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한 구체적 대안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주43특별법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정부의 개헌 추진이 중단되면서 논의가 멈춰버린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현실적이고 타당한 대안을 미리 점검하는 일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치적 이념에 갇히지 않으면서 불공정한 기득권구조를 타파하는 '범개혁정당'의 모습을 갖춰나가도록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늘 도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3.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장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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