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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 신청 서두르세요!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 신청 서두르세요!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1.08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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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신청 18일까지, 읍·면·동에 사업신청서 접수
암반제거, 소형농기계, 육묘장, 저온저장고, 채소 비닐하우스, 관수시설 등

제주시는 올해 예산 54억8400만 원을 확보해 밭작물 재배농가에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신청을 오는 1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소형농기계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다.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가점 항목에 대한 실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읍면동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총 사업비 79억400만 원(보조 54억8400만 원, 자부담 24억2000만 원)으로 국비 3%(경작지 암반제거), 도비 67%, 자담 30%로 추진되며, 사업량은 경작지 암반제거 71개소(1만4200㎥), 소형 농기계 310대, 소규모 저온저장고 75개소(1240㎡), 농가 보급형 육묘장 85개소(1.4ha), 밭작물 관수시설 120㏊, 채소 비닐하우스 26개소(4.3㏊) 이다.

또한 1그룹(소농, 고령농, 여성농, 귀농인, 친환경인증농가, 다문화농가)은 사업비의 70%, 2그룹(일반농가)은 사업비의 60%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제주시는 사업신청자에 대해 2월중에 대상자선정 및 보조금 심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농정과 관계자는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을 통해 농촌 지역 밭작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 개선, 일손 부족 해소, 영농비 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많은 농가에서 신청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으로 총 사업비 87억1800만 원(보조 52억5300만 원, 자부담 34억6500만 원)을 투입해 1638농가에 대해 소형농기계, 육묘장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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