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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방문·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도의회,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방문·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1.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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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와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청취
‘현안·현장을 가다!-민생탐방’ 2019년 첫 행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가 도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 양방향 소통과 혁신을 위해 기획 추진하고 있는 ‘현안·현장을 가다!’ 2019년 첫 행보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았다.

김태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사무처 직원 등 20여 명은 7일 2019년 새해 민생경제가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제주 최대 재래시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오일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시장을 찾은 도민·관광객·상인들과 새해 희망의 눈높이를 맞췄다.

또한 도의회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찾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불편사항·건의사항 등 더 많은 고객이 찾는 오일장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태석 의장,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 고용호 농수축경제위원장, 강철남 의원, 김장영 의원, 문경운 의원, 송창권 의원, 양영식 의원, 이상봉 의원, 조훈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태석 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경기둔화 속에 민생경제가 어려웠고, 2019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제주지역 체감경기도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기가 어렵지만 온 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서 나 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련한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회 김영철 회장은 “2019년 새해부터 이렇게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께서 오일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상인회도 재래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고객입장에서 더 생각하고 노력할 것이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요청했다.

건어물가게 주인 김모씨는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많아져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도민의 삶도 점차 편안해 질 것”이라며 “도의회가 분위기 쇄신에 팔 걷고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이날 현장 건의사항 등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며, 2019년 한해도 도민 삶의 현안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서 소통하는 ‘현안·현장을 가다!’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도민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는 도민을 위한 의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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