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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민이 “주인”인 종합민원실
[기고]시민이 “주인”인 종합민원실
  • 영주일보
  • 승인 2019.0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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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 제주시 종합민원실
강성범 제주시 종합민원실
▲ 강성범 제주시 종합민원실 ⓒ영주일보

2019년(기해년) 새해 시민이 주인인 종합민원실에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친절 서비스와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의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첫째 드라이브 스루 민원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민원인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필요한 각종 증명서(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지적도, 토지대장 등 21가지)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하여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할 방침이다.

둘째 시민이 주인인 종합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친절도 평가, 피드백 실시 등을 통하여 친절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셋째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청이나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고하던 것을 집에서 간단하게 출생신고를 할수 있도록 병원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넷째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장애인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촉각 모니터 기능 무인발급기를 연차적으로 설치하여 각종 증명서 발급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섯째 지적공부를 스마트하게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래된 집터의 지목이 사실과 다르게 된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직권으로 대지로 변경 추진하고, 사실도로(새마을 사업으로 확·포장된 도로)로 활용하고 있는 구간을 지적공부정리 하고, GPS 지적기준점 설지로 지적측량의 공신력 향상에 힘쓰며, 지적불부합지 지적재조사 사업 등을 실시하여 디지털 지적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섯째, 시민이 주인인 종합민원실에서는 시민들이 찾고 싶고 소통 할 수 있는 장소,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음료수와 각종 책자를 비치하여 머물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개개인의 어려운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전문 상담관(세금, 건축 등)을 종합민원실에 배치하여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해나갈 방침이다.

시민이 주인인 종합민원실에서는 시민이 방문할 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친절한 자세로 맞이하여 주인임을 모시는데 정성을 다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면밀히 관찰하며 자랑스러운 제주시의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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