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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 문화기반 조성 및 맞춤형 문화사업 추진
서귀포시, 지역 문화기반 조성 및 맞춤형 문화사업 추진
  • 서연실 기자
  • 승인 2019.01.10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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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19년도 총 93억여 원의 예산을 책정, 『지역의 가치가 살아있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 조성 및 맞춤형 문화사업 추진」, 「문화 브랜드 강화 및 문화예술 가치 확산」, 「시민 참여형 문화시설로의 변화 도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18년도에는 시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도시 지정사업의 착실한 준비,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이중섭 오페레타 공연 및 이중섭 문화브랜드 강화, 작가의 산책길 및 (구) 서귀포 관광극장을 활용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 12월 26일 승인을 받음으로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으며,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부지 매입 등으로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서귀포시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총 4회 공연, 유료 관객 2,275명으로 성공적인 공연을 보였으며, 2년 연속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외 시민에게 다가서는 서귀포예술단 운영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 28회 등 총 74회의 공연을 실시하였으며,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 및 특별공연 38회, 시민 참여 대관공연 24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19년도에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맞춤형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함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이중섭 미술관 및 김정문화회관 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브랜드 강화 및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이중섭 문화브랜드 강화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강구, 작가의 산책길 대외 인지도 확대 추진, 도립 서귀포예술단 역할 증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관람형 문화시설에서 탈피, 참여형 문화시설로의 변화를 위해 미술관별 특화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스튜디오, 유토피아 갤러리, 커뮤니티센터, 덕판배 등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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