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1-23 16:54 (수)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액 “2천억” 달성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액 “2천억” 달성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1.11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3만454톤·2천1백3십3억 원 위판액 달성, 2017년 대비 위판액 9% 증가

제주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연근해 어선어업에서 관내 3개 수협에 위판한 어종별 수산물 위판실적을 분석한 결과, 위판량 및 위판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종별 위판실적은 2018년말 3만454톤·2천1백3십3억 원으로 2017년말 2만4080톤·1천9백5십5억 원 대비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어종별 위판실적을 살펴보면, 갈치는 8684톤·8백4십4억 원으로 2017년말(7646톤‧8백3십5억 원) 대비 위판량은 13%, 위판액은 1% 증가, 참조기는 6512톤·7백1십3억 원으로 2017년말(5074톤‧5백9십8억 원) 대비 위판량은 28%, 위판액은 19% 증가, 옥돔은 571톤·1백4억 원으로 2017년말(676톤‧1백5억 원) 대비 위판량은 15%, 위판액은 1% 감소, 고등어 등 기타 어종은 1만4687톤·4백7십1억 원으로 2017년말(1만684톤·4백1십5억 원) 대비 위판량은 37%, 위판액은 13% 증가했다.

위판량 및 위판액 증가요인은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참조기·고등어 어장 형성에 따른 어획량 증가 및 참조기 위판단가가 높게 유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출어경비 상승 등 연근해 어선어업인들이 어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금년도 어선어업분야에 연근해어선 어업용유류비지원 등 총 20개 사업에 67억 원을 조기 지원해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 도모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