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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4‧3생존 수형인 ‘범죄사실 기록 삭제’ 환영!
도의회, 4‧3생존 수형인 ‘범죄사실 기록 삭제’ 환영!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2.02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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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30분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43생존 수형인들의 범죄 사실이 삭제되었다.

대한민국 역사를 새롭게 쓰는 기회가 된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정민구)는 지난 128일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실(청장 이상철)을 직접 방문해 43생존 수형인 관련 공소기각 판결에 따른 범죄 사실의 조속한 삭제 처리를 요청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장으로 부터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요청이 있음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되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있었다.

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범죄 사실 삭제의 조속한 처리를 크게 환영한다. 다 시 한번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43생존 수형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따뜻한 설 연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제주지방경찰청 등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43생존 수형인 뿐만 아니라 1400여 명 희생자의 실질적인 명예도 회복 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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