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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지구온난화 예방하는 탄소포인트제
[기고]지구온난화 예방하는 탄소포인트제
  • 영주일보
  • 승인 2019.02.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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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훈 구좌읍행정복지센터 생활환경팀장

 

한경훈 구좌읍행정복지센터 생활환경팀장
▲ 한경훈 구좌읍행정복지센터 생활환경팀장 ⓒ영주일보

지구는 여러 가지 환경파괴로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로 인하여 극심한 물난리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따뜻해진 대기는 바닷물의 증발을 촉진시켜 비를 내리게도 하지만 토양에 함유된 습기를 쉽게 증발시켜 지구온난화는 사막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건조한 지역의 토양에서는 식량 생산량도 떨어지고 불도 자주 일어난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이산화탄소라고 한다. 산업의 발달로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감싸면서 지구 온도를 점점 높이는 온실효과 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해결방안으로는 나무를 심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 그루당 연간 100톤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수거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이다. 우리가 분리수거 하지 않은 플라스틱이 바로 소각장으로 가는 경유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유해물질들로 인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에어컨 사용시간을 줄이기는 방법이 있다. 에어컨은 실내의 공기를 차갑게 식혀주는 대신 바깥으로 더운 공기를 뿜어내어 실외온도를 상승시켜 지구온난화에 크게 피해를 끼친다고 한다.

그 외에 손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기, 물 아껴 쓰기, 콘센트 분리하기, 물자 절약하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샴푸 사용 줄이기, 친환경용품 사용하기 등이 있다.

끝으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2009년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하여 시행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에너지 사용량 절약을 통하여 감축시킨 온실가스 만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실천프로그램이다.

가입시점 부터 과거 2년간 월 평균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준으로 5%이상 10%미만 절약한 경우는 전기 5,000원, 상수도 750원, 도시가스 3,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 받을 수 있고, 10%이상 절약한 경우는 전기 10,000원, 상수도 1,500원, 도시가스 6,000원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또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로 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로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데 다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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