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19 16:10 (금)
올해 해녀어업인 복지 증진에 66억1400만 원 투자
올해 해녀어업인 복지 증진에 66억1400만 원 투자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2.08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 등 21개 사업

제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보존과 해녀문화 가치 제고를 위해 21개 사업에 66억1400만 원을 투자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해녀어업인 복리증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해녀탈의장·공동작업장 보수보강 사업, 성게껍질 분할기 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에 8억8900만 원 ▲해녀 보호·관리 및 육성 내실화를 위한 유색 해녀복 지원, 해녀 질병 진료비 지원 등 7개 사업에 36억8800만 원 ▲한수풀 해녀학교 신규해녀 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기반 시설 확충에 1억7200만 원을 투자한다.

또한 해녀들의 고령화 및 마을어장의 자원감소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해녀들에게 안정적 생계유지를 위해 ▲고령해녀 소득보전지원에 18억6500만 원(70세 이상 월 10만 원, 80세 이상 월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 80세 이상 고령해녀들의 은퇴수당 지급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어업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향후 구체적인 지급 기준이 마련되면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고령해녀 은퇴수당도 지원할 계획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해녀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녀 지원정책 추진함으로서 해녀어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