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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제주 문화경관, 관리·전승 방안은 무엇인가?
사라져가는 제주 문화경관, 관리·전승 방안은 무엇인가?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2.28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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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제주 문화경관 제도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문화경관 보호방안 마련 논의를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구성
문화경관에 대한 개념 논의 시작, 단계별 논의 구조 속에 제도화 방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경용 위원장(무소속·서홍동, 대륜동)은 28일 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 문화경관 보전 및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에서 제시된 조례안을 바탕으로 문화경관의 개념과 범위, 도내 도시계획에서의 문화경관 관리 현황, 지정,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제도운영 방안 등을 자율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중열 건축사, 김찬수 전 난대아열대연구소장, 박원배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찬식 제주학연구센터장, 이동기 건축사(서귀포시 건축기행 운영자), 정광중 제주대학교 교수, 현원학 생태문화연구소장, 송원섭 제주학연구센터 문화유산 담당, 나용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장, 김성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이 참여했다.

이경용 위원장은 “문화경관은 미래유산으로 경제, 사회, 환경 프로세스를 통합할 수 있는 매게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의 문화경관에 대한 가치인식은 제주의 정체성과 더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10여년 사이 급속히 변화된 사회에서 사각지대로 내몰린 제주문화경관에 대한 관리방안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어 제도화 방안까지 논의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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