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3-19 17:43 (화)
농업인에게 안전재해보험료 20억 원 지원
농업인에게 안전재해보험료 20억 원 지원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3.13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3년간(2016~2018) 1451명에게 17억7900만 원 보험금 수혜

제주시는 올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등으로 재해를 입은 경우 신체나 재산에 대한 손해를 보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1만8150명에게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20억2천만 원(국비 50%, 도비 25%, 자부담 25%)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제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연중 신청 및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고 기간이 지나면 갱신이 가능하며,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농업인(피보험자) 1451명에게 17억7천9백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보험료는 유형에 따라 9만6000원부터 18만700원까지(일반1형~산재2형) 다양하며, 보험료의 75%까지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은 25%의 부담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에게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