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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원,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제주문화원,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19.04.07 0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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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생활문화해설사 13명에게 임명장 수여
기억으로 보는 제주생활문화 '스토리텔링 특강도

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는 5일 오후 5시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개강식과 ‘기억으로 보는 제주생활문화 '스토리텔링 특강을 제주시 탑동 소재 제주문화원 3층 강의실에서 백종진 사무국장 진행으로 개최됐다.

김봉오 원장은 유승희 강사에게 어르신프로그램 스토리텔링 강사 위촉장 수여를했다.
▲ 김봉오 원장은 유승희 강사에게 어르신프로그램 스토리텔링 강사 위촉장 수여를했다. ⓒ영주일보
제주문와원장은 13명의 생활문화해설사에게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을 했다.
▲ 제주문와원장은 13명의 생활문화해설사에게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김봉오 제주문화원 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스토리텔링 교육프로그램 ‘기억으로 보는 제주생활문화’에 참여해주시는 제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며 “본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전통생활문화 지도만들기’ 프로그램의 연장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되어 작년에는 이 교육과정을 통해 13명의 제1기 생활문화해설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제주문화원의 생활문화해설사는 바로 제주의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제주문화원의 생활문화해설사는 바로 제주라는 섬에서 살다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족적을 이야기로 풀어주는, 제주 생활문화 전문 해설사이다”고 개회사에서 말했다.

이날 유승희 강사에게 스토리텔링 강사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일 년 동안 제주생활문화에 조사 연구하고 공부한 고미선, 고일수, 고정은, 김세웅, 김영규, 김원순, 김정숙, 박문헌, 박승석, 서근숙, 양정희, 유태복, 한영자 등 13명의 생활문화해설사에게 임명장 수여를 했다.

이어 유승희 생활문화 강사는 우리나라의 1960년의 있었던 일들을 영상으로 강의 했으며, 고정은 강사는 ‘1960년대 제주시 중산간 사평마을 멩질이야기’를 강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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