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2 11:19 (월)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관리컨설팅 실시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관리컨설팅 실시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4.11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시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및 각종 이물혼입, 불친절 등 다양한 불편민원이 접수되고 있음에 따라 먹거리 안전관리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관리 컨설팅’ 사업 참여에 희망하는 업소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가로부터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받고 싶은 업소(40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시와 위탁 계약한 외부 전문컨설턴트 업체에 의뢰해 현장 방문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관리 상태와 종사자 친절도 및 향토 식재료 사용 등을 진단해 음식점별 맞춤형 보완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세균간이측정기(ATP)를 활용해 칼·도마와 같은 조리기구, 냉장고 손잡이, 종사자 손 등의 오염도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업주 및 종사자 스스로 개인위생 관리를 생활화하고 조리기구 및 식재료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외식문화의 지속적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음식점에서 여러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관리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사전 예방 및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