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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없는 우도, 365일 진료체계 운영
병·의원 없는 우도, 365일 진료체계 운영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4.14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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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민·2백만 관광객 건강을 책임지는 우도보건지소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는 도서지역인 우도에 유일한 의료 기관인 우도보건지소가 우도주민 및 2백만 관광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우도보건지소에는 공중보건의사 4명(내과 2명, 치과 1명, 한의사 1명), 간호(조무)사 4명, 물리치료사 1명, 방사선사 1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인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도내 대형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우도면사무소, 제주해경, 119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주·야간, 휴일을 가리지 않고 항시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 지난해 44명의 응급환자를 해경정 등을 이용 대형병원으로 이송해 그들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하는 등 도서지역의 응급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김영희 동부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우도주민 및 2백만 관광객의 생명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협조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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