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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토론회 개최
민주당 제주도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토론회 개최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9.04.26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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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양영길 전 제주문화포럼 이사장, 시인)는 4월 26일 오후 3시 아라캐슬에서 출범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발전 방안과 제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이하며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오영훈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해 제주도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은 영상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양영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한반도체제’ 구상을 담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발전 과정에 함께 할 것”이라며 “또한, 오늘 토론회는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한반도 평화협력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생각해 보는 보람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발전 전망과 방향’이라는 주제와 양영길 위원장이 ‘<신한반도 체제> 평화경제 시대에 세계 평화의 섬 제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후 지정토론에는 고성준 세계평화의 섬 제주 범도민실천협의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강인숙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박찬식 제주평화통일포럼 운영위원장, 이신선 제주통일교육협의회 위원, 홍재형 전) 남북회담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주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모든 토론자들은 향후 김정은 위원장의 한라산 방문이 성사되길 기대하며, 이는 한라와 백두를 연결하는 한반도 평화의 상징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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