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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세지 발표
원희룡 제주지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세지 발표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9.05.10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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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이 대립과 갈등, 화해와 상생으로 전환시키는 지혜의 등불이 되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영주일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를 발표하고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온 도민과 함께 봉축 드린다”며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과 온 세상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공존하는 지혜를 일러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겨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으로 모두가 평화로운 제주,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원 지사는 “오늘 밝히는 연등이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화해와 상생으로 전환시키는 지혜의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도민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부처님오신날 메시지 전문]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온 도민과 함께 봉축 드립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과 온 세상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공존하는 지혜를 일러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겨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으로 모두가 평화로운 제주,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오늘 밝히는 연등이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화해와 상생으로 전환시키는 지혜의 등불이 되길 기대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도민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9년 5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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