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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ㆍ연대의 장 넓힌’ 2019 거점국립대 제전
‘소통ㆍ연대의 장 넓힌’ 2019 거점국립대 제전
  • 고경순 기자
  • 승인 2019.05.13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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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거점국립대학교 제전'이 지난 10일 제주대학교서 열렸다.

제주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제전에는 거점국립대 10개교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체육ㆍ문화ㆍ체험행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점국립대 제전은 대학 간 협력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 개최됐다.

행사 주관교인 제주대는 이번 제전 슬로건을 ‘함께하는 제전, 상생하는 거점국립대’로 정했다. ‘이기는 경쟁’ 보다는 대학 가족들 간에 즐겁게 소통하며 보다 더 끈끈한 연대의 장을 열어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선 대학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종합우승 제도도 폐지했다.

제주대는 이번 행사가 거점국립대로서의 책무와 역할을 높이고 인적자원 교류 및 물적 자원의 개방과 공유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거점국립대의 위상을 강화시킬 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행사 △족구종목에선 제주대와 경상대 △발야구에선 충남대와 전북대 △농구자유투에서선 전남대와 충남대 △단체줄넘기에선 전북대와 경사대 △600m계주에선 전남대와 경북대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원교는 강원대ㆍ경북대ㆍ경상대ㆍ부산대ㆍ서울대ㆍ전남대ㆍ전북대ㆍ제주대ㆍ충남대ㆍ충북대(가나다 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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