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0 10:45 (목)
세무과 공무원 머리를 맞대어 불합리한 제도 개선
세무과 공무원 머리를 맞대어 불합리한 제도 개선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6.06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워킹그룹을 운영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노력

제주시는 세정 업무에 대한 민원 해소를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오고 있다.

세무과 직원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업무 처리 중 불합리하다고 판단되거나 민원 불편 사항을 과제로 선정해 운영한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매주 목요일 주 1회 업무시간 후 세무과 회의실에서 직원 간 관련 법령 및 사실관계 파악(1단계)→토론(2단계)→결론을 도출(3단계)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5월까지 세무과 워킹그룹은 총 8회를 운영해 24건의 과제에 대해 토론했고, 토론 대상 과제는 농지 취득세 감면 운영, 이혼 시 세율 특례 적용, 선박에 대한 취득세 적용, 연부 취득 시 과세표준 적용, 외국납부세액공제 등 다양한 과제가 선정되었다.

지난 3월 및 4월에 개최된 두 번의 토론 과제 중 제도개선이 필요한 10개 과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제도개선토론 과제로 제출했으며 이중 2개 과제는 지방세법 개정 대상으로 채택되어 검토 중에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 토론 대상 과제를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읍면동 세무공무원까지 폭 넓게 운영해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