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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변 카페, 펜션 등 영업장 시설물 불법 판치고 있다
해안도로변 카페, 펜션 등 영업장 시설물 불법 판치고 있다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9.06.07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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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 안전불감증 만연해 있는 상황
“안전은 뒷전인 채 행정당국의 감독이나 관리 전혀 이뤄지지 않아”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일부 업소들이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방송)
▲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일부 업소들이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방송) ⓒ영주일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토산품점 등 수많은 가게들로 넘쳐나고 있다.

도민들은 물론 제주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하귀·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를 거쳐 한담산책로를 많이 찾는다. 에메랄드빛 바닷가를 쳐다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제주의 핫플레이스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제주의 핫플레이스인 애월 한담산책로는 일부 업소들이 인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시설물들을 설치해 영업하고 있지만 안전은 뒷전인 채 행정당국의 감독이나 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아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는 상황이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일부 업소들이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방송)
▲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일부 업소들이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방송) ⓒ영주일보

건축물의 증개축이나 별도 시설물의 설치를 위해서는 안전하게 규격이나 행정의 인허가를 얻어야 하지만 이러한 절차가 무시되고 있어서 행정이 시급하게 관리 감독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애월 한담산책로변 관광객들이 북적거리는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는 3층에 불법으로 소파와 차광막 불법 시설물들을 설치했고 지하층에도 바닷가로 통하는 통로를 설치해 페인트칠 등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바로 곁에 위치한 카페는 바다와 접한 마당에 두 개의 시설물을 불법으로 설치해 놓아 손님들이 음식물을 갖고 와서 이용하고 있었으며 인접한 또다른 카페도 경쟁이나 하듯이 차광시설을 한 가건물을 설치해 놓고 영업에 이용하고 있었다.

애월리 한담산책로의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는 건물 측면에 새로운 철제시설물을 만들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는 중국에서 들어온 인부들이 중국어로 크게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고 관광객들이 지나가는데도 안전펜스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일부 업소들이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방송)
▲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꼽히는 애월읍에 위치한 한담산책로 일대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일부 업소들이 불법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방송) ⓒ영주일보

또다른 한담산책로에 위치한 카페는 지하창고로 인허가를 받았지만 층고가 5미터가 넘어 바다가 내려다보이게 만들었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옥상에는 손님들이 누울 수 있는 시설물을 불법으로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맞고 있기도 하다.

특히나 아름다운 에머랄드빛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한림읍 협재리 일주도로변에 위치한 카페는 불법으로 옥상에 철제 고정물과 이어지는 철계단을 설치해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림읍 귀덕1리에 위치한 펜션은 아예 1층과 2층의 건물에 수십평의 가건물을 기존건물에 붙여놓아 객실로 이용하고 있는 등 불법이 판치고 있어도 감시나 관리에 나서야 할 행정은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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