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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진객 ‘팔색조’ 치료마치고 자연의 품으로
여름 진객 ‘팔색조’ 치료마치고 자연의 품으로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9.06.12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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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야생동물구조센터, 건물 유리벽 충돌로 인한 뇌손상 치료
팔색조
▲ 팔색조 ⓒ영주일보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UV)종으로 분류돼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팔색조’(Fairry Pitta)를 최근 구조해 치료를 마치고 12일 자연의 품으로 보냈다.

이 팔색조는 지난 5월21일 제주항 인근에서 건물 유리벽 충돌에 의한 뇌손상으로 응급 구조됐다.

이후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이날 방사됐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보호되고 있는 팔색조는 숲의 요정이라는 별명만큼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때문에 탐조가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새다. 번식을 위해 5월 중순께 우리나라에 와 여름을 지내고 10월께 다시 동남아시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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