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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의원, 외국인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 12일 개최
강성의 의원, 외국인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 12일 개최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07.11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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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영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강성의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지원 정책들의 개선 방안 기틀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성의 의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인구 대비 비율(4.0%)이 높고, 그 증가비율(2016년 대비 16.0%)도 가장 높지만 이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들은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 다양한 국적, 계층, 연령, 인종의 외국인 주민과 더불어 살 조화로운 제주사회를 위해서는 이들을 단순히 일시적인 체류자가 아닌 함께 생활하는 도민으로 인식하는 자세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의 의원의 진행으로 홍성직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공동대표, 제주교구 이주사목센터 나오미센터장을 밑고 있는 홍석윤 신부,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의 신강협 소장, 제주글로벌센터 김정림 사무처장, 서귀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은서와 제주특별자치도 양제윤 과장 등이 참석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최근 베트남 이주 여성에 대한 폭행사건 등으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 내 외국인 인권과 관련된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주 실정에 맞는 제도를 발굴해 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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