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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평생학습관 연묵회, ‘2019 제1회 硯墨會書法展’ 개최 성황
제주시평생학습관 연묵회, ‘2019 제1회 硯墨會書法展’ 개최 성황
  • 유태복 기자
  • 승인 2019.07.16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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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묵회 17명의 회원작품 29점과
이상열 스승 4점의 찬조작품 전시
제주시평생학습관 연묵회는 13일 ‘2019 제1회 硯墨會書法展’를 KBS전시실에서 개최했다.
▲ 제주시평생학습관 연묵회는 13일 ‘2019 제1회 硯墨會書法展’를 KBS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영주일보

제주시평생학습관 한문서예반의 연묵회(회장 서영관)는 13일 오후 5시 ‘2019 제1회 硯墨會書法展(연묵회서법전)’인 회원작품 전시회가 제주시 복지로 소재 KBS제주방송총국 전시실에서 서예에 관심 있는 관람객 200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명실 부회장의 사회로 개최 됐다.

이날 제주시평생학습관 기타동아리 ‘끌림소리’(회장 고순형)회원들의 개막 축하 연주로 유해준의 ‘나에게 그대만이’, 조영남의 ‘비를 내리고’,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등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명실 부회장은 연묵회의 연혁 설명과 회장님 인사말, 이상열 스승의 인사말, 유태복 회원의 시낭송, 김동호 한라마을도서관 관장의 ‘아리랑’ 노래와 가야금연주, 고성종 제주시평생학습관 평생교육사의 축배사 순으로 진행됐다.

연묵회 회원들은 관람객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 연묵회 회원들은 관람객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영주일보
끌림소리회원들은  '할아버지의 낡은시계'등으로 연묵회 축하 공연을 했다.
▲ 끌림소리회원들은 '할아버지의 낡은시계'등으로 연묵회 축하 공연을 했다. ⓒ영주일보
김동호 한라마을도서관장은 '아리랑' 등을 부르며 가야금 연주를 했다.
▲ 김동호 한라마을도서관장은 '아리랑' 등을 부르며 가야금 연주를 했다. ⓒ영주일보

서영관 회장은 “연묵회는 2015년 4월에 창립되어 한문서예를 배우고자하는 순수한 마음들이 모여 오직 배우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됐다”며 “비록 오늘은 이름 없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 여러분께 선보이게 됨을 매우 뿌뜻하게 생각하며 전시회를 통해 우리 자신과 지나온 시간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을 보여 주는 뜻 깊은 자리이기도 한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상열 스승은 “늘 그렇듯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며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교학상장 처럼 가르치면서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 부족한 면을 선생님들께서 채워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라며 인사말을 했다.

고성종 제주시평생학습관 평생교육사는 “연묵회원들의 열심히 서예 연습에 열정을 쏟아 내는 것을 오고 가며 잘 보고 느끼고 있었다”며 “평생학습관 한문서예동아리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에 제1회 서법전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와 앞날에 더욱 발전을 기원 한다”며 축배사를 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제1회 서법전은 17명의 회원작품 29점과 이상열 스승 4점의 찬조작품 등 총 31점이 세상에 나와 먹빛을 발산하고 있다. 오는 17일(금요일)까지 제주KBS한국방송국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전시된다고 밝혔다.

제1회연묵회서법전에 많은 관객이 축하를 했다.
▲ 제1회연묵회서법전에 많은 관객이 축하를 했다. ⓒ영주일보

이번 참여한 연묵회 회원은 회장 泳文서영관 부회장 曉文김명실 총무 草林박성미 회원 禾谷김수남 海泉임경혁 賢沙고상훈 梧鳳유태복 松溪김영산 遊山고정우 到衍이경희 月波이택형 泉岩박상배 素蓮강은영 橘園 김상열 春光고은희 준회원 圓德양진호 支岩양안섭 玉鄕강현순 靑野김창현 海月한남곤 등이다.

海泉임경혁 씨 작품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 海泉임경혁 씨 작품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月波이택형 씨 작품에서 가족들이 기념촹영을 했다.
▲ 月波이택형 씨 작품에서 가족들이 기념촹영을 했다. ⓒ영주일보
泉岩박상배 씨 작품에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泉岩박상배 씨 작품에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관객이 泉岩박상배 씨의 작품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 관객이 泉岩박상배 씨의 작품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禾谷김수남(85세)씨는 자신의 작품옆에서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禾谷김수남(85세)씨는 자신의 작품옆에서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泳文서영관 씨는 작품에서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 泳文서영관 씨는 작품에서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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