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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조국 파면 촉구 제주 집회” 개최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조국 파면 촉구 제주 집회” 개최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9.09.29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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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28일 제주시청인근 제주벤처마루 앞에서 시민들과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제주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조국 사퇴와 문재인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기 위한 염원을 담은 ‘문재인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집회에서 “검찰의 수사결과 온 국민이 가졌던 조국 장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날 홍석표 전 제주산업정보대 교수는 “조국 장관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면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며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힌 문재인 정권은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무시하고 결국 무자격 위선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조 장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을 보고 우리나라가 지상낙원으로 갈 것이라고 믿었지만, 국민도 속았고 여당과 대통령도 속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효 선임연구원은 “검찰의 수사결과 온 국민이 가졌던 조국 장관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추한 정체를 알게 됐다”고 지적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순간에도 조 장관은 정체를 숨기고 있으며, 여당은 이 순간까지 조 장관을 감싸고 돌고 있다”며 “당원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앙당을 비롯한 전국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행사로 그 의미가 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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