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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백서' 발간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백서' 발간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9.10.0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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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정희 ‘100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다”
박정희 전 대통령(초상화)
▲ 박정희 전 대통령(초상화) ⓒ영주일보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맞이한 박정희(1917-1979) 대통령 탄생100돌에 즈음하여 뜻 깊은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좌승희)에서는 마침내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백서’(700부 발행, 420쪽, 이하 백서)를 발간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백서를 국회 및 정부 기관(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 포함), 언론사, 국공립도서관, 역대 대통령기념사업회 및 도서관, 대학도서관, 그리고 주요 연구자 등에게 배부하여 소중한 역사자료로 활용케 할 계획이다.

백서는 크게 본문과 부록으로 나누어 편찬했다. 본문에서는 기념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선정 및 추진 결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추진사업들은 사업일시 및 주체, 배경, 진행과정, 그리고 결과로서 행사 주요장면 사진과 언로보도 순으로 엮어 나갔다. 특히 부록에서는 박정희100년사를 생애 62년과 사후 38년으로 크게 나눠, 그 활동과 업적을 사진과 함께 연표로 정리함으로써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남긴 역사의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의 대주제는 첨부한

좌승희 재단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박정희에게 길을 묻다”이고, 사업목적은 2017년을 전후한 대한민국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 박정희 국가건설의 성공역사를 깨우치기 위함에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른바 ‘박정희 재발견’이었다. 박정희 재발견은 국내외의 다양한 평가와 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12개의 업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좌 이사장은 “순전히 국가의 도움 없이 재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이를 집대성한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백서’는 그런 점에서 시사한 ’바가 적지 않다”며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 국가들이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원수의 탄생100돌 기념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비해, 그렇지 못한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볼 때 적지 않은 아쉬움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그럼에도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앞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의 탄생 100돌 기념사업의 시금석 역할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를 다시 한 번 재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 또한 크다”고 전했다.

좌 이사장이 정리한 박정희 12대 업적은 오늘날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있게 한 국가건설, 동반성장, 산업혁명, 중화학공업, 새마을운동, 반공민주주의, 수출산업육성, 성과위주의 기업정책, 한일국교정상화, 한미동맹 강화 등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키워드다.

박정희탄생100돌 기념사업은 일생을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을 위해 헌신한 박정희 대통령의 삶을 재조명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기적의 역사’를 국민들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에서는 100돌기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00돌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함은 물론, 탄생기념사업, 학술출판기념사업, 문화예술사업, 홍보사업으로 대별하고, 세부적으로 24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재단에서는 선정된 기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박정희대통령탄생100돌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2016년 11월에 출범시켜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탄생100돌 기념사업은 재단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 경북도청, 구미시, 민족중흥회, 대통령생가보존회 등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실시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실시된 주요 사업으로는 특별기획전, 국제학술대회, 학술심포지엄, 기념음악회, 박정희총서발간, 박정희시민강좌, 박정희시대 쟁점 재조명 세미나, 100만기부캠페인, 박정희우표발행, 추모 및 숭모제, 기념관 및 도서관 개선공사 등이다. 이들 사업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활동을 재평가하고, 그 위업을 기리는 것으로 뜻있는 국민들의 호응 속에 2년 여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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